|
이어 ”내일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선거운동을 해도 된다고 한다. 지금이 정말로 중요한 때다. 이웃, 친지, 친구들과 함께 단 한 표, 한 명의 주권자라도 놓치지 말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달라“고 거듭 강조했다.
이 후보는 공직자로서 자신이 준비된 후보라는 점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그는 ”조그마한 골목에서 계를 해도 계주가 현명하면 그 모임이 잘 되지만, 부실하고 무책임하고 열정도 없으면 그 모임이 제대로 될 일이 없다. 하물며 세계 10대 경제 강국, 6대 군사강국이 무능하고 무책임한 리더로 인해 다시 과거로 돌아가도록 방치하지 말아 달라“고 말했다.
또 ”우리의 정성과 간절함이 하늘에 닿아서, 국민에게 닿아서 3월10일부턴 새로운 희망의 미래 사회가 열릴 것이라 믿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