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권효중 기자] 현진소재(053660)는 서울회생법원에 3일 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회사 측은 “경영정상화 및 향후 계속기업으로서의 가치 보존을 위해 회생절차를 신청했다”라며 “법원의 결정에 따른 변동사항 발생과 이에 따른 진행사항을 향후 공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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