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삼성전자, 손영권 사장 역할 강화, 반도체 총괄 폐지(1보)

양희동 기자I 2017.11.22 15:34:09
[이데일리 양희동 기자] 삼성전자(005930)는 18일 조직개편 및 보직인사를 통해 손영권 사장의 역할을 DS부문 협업에서 CE·IM부문까지 확대 강화했다. 또 김기남 사장이 맡던 반도체 총괄직은 폐지했다.

삼성전자 인사 태풍

- 삼성전자, 오늘 오후 `조직개편`·`보직인사` 단행 - 삼성SDS, 중국 전자상거래 물류시장 진출 - 삼성전자, 다음주 중 조직개편-보직인사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