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포토]그린피스, 이마트에게 플라스틱 감축 캠페인에 동참 요구

이영훈 기자I 2020.03.26 12:38:09
[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그린피스가 26일 서울 성수동 이마트 본사 앞에서 플라스틱 쓰레기로 가득 찬 높이 5m짜리 대형 카트를 설치해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그린피스는 불필요한 일회용 플라스틱 포장재를 없애기 위해, 국내 대형마트에 플라스틱 감축 목표를 세우고 이를 투명하게 공개할 것을 요구했다.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