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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코로나19 병상 협력 병원 지원, 긴급재난금에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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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기자I 2020.12.24 16:05:00

24일 병원협회 간담회서 발언
“내년 초 집행 긴급재난피해지원금에 포함된 걸로 알아”
“액수 충분하지 않으나 도움 감사”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4일 코로나19 병상 확보에 협력한 병원에 대해 “내년 초 집행할 긴급재난피해지원금에 병영 경영 지원이 포함되어 있다고 알고 있다”며 지원을 약속했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코로나19 병상확보 협력을 위한 병원협회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코로나19 병상확보 협력을 위한 병원협회 간담회에서 “병원의 경영 지원은 이번 연초부터 집행하게 될 긴급재난피해지원금 속에 포함되어 있다”며 “액수가 충분치는 않다는 것을 당정이 알고 있다. 이번에 곧 발표가 되는데 포함되어 있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병상을 지원한 병원들에 감사 인사를 전하며 “정부가 행정명령을 내려서 상급종합병원, 국립병원에 병상 1%를 내주시도록 요청드렸는데 그 명령 이상으로 이행을 해주셔서 벌써 수백 개 병상이 확보된 것으로 알고 있다. 결단에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이어 “생활치료센터로서도 민간과 공공이 함께 협력해 주셔서 7000실 이상이 확보됐다”며 “병상과 생활치료센터의 부족 현상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겠다는 말씀을 국민께 드린다”고 했다.

이 대표는 “확진자가 1000명을 넘나드는 시기가 되다 보니까 환자의 분류, 배치, 이동이 일사불란하게 이루어질 필요가 있을 것”이라며 “중수본과 지자체가 그 일을 맡고 있는데 이것을 일원화해서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는 노력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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