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LG전자, 내달 채용연계 석사과정 채용설명회…전장 계약학과 신설

이다원 기자I 2022.08.23 18:59:39

내년 3월부터 2년간 석사과정
과정 마치면 바로 LG전자 입사
AI부터 전장까지…인재 확보 노력

[이데일리 이다원 기자] LG전자가 채용조건형 계약학과 석사과정을 통해 우수 인재 확보에 나선다. 전장(자동차 전기장치) 과정을 신설하는 등 연구개발(R&D) 인재 폭도 넓힌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066570)는 내달 8일 온라인으로 채용계약학과 석사과정 설명회를 진행한다.

대상은 내년 3월부터 대학원 석사과정에 진학할 수 있는 대학 기졸업자 또는 내년 2월 졸업예정자다. 운영 중인 석사과정 채용계약학과에 우수 인재를 유치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LG전자는 석사급 우수 연구개발(R&D)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국내 대학에 채용계약학과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스마트홈 △스마트카 △스마트팩토리 등 연구 인력을 선점하겠단 구상이다.

해당 과정에 선발되면 석사과정 졸업 후 LG전자 취업이 보장된다. 또 연구소 경험을 위한 인턴십과 미국·유럽 등 글로벌 학회 참석비도 지원받을 수 있다.

내년 상반기부터는 한양대와 국민대에 전장 분야 계약학과 석사과정도 신설한다. 이름은 각각 한양대 미래자동차SW(소프트웨어) 채용계약 트랙, 국민대 자동차융합SW 채용계약 트랙이다.

이 외에도 LG전자는 고려대 스마트융합학과·서강대 스마트융합·인공지능학과를 비롯해 연세대 AI대학원 지능융합협동과정·카이스트(KAIST) SW석사과정 등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