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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금요일 기준으로는 지난 1월 28일(1만4472명) 이후 17주 만의 최저치이기도 하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시 시간이 남았다는 점을 감안해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사흘 연속으로 1만명대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지역별로는 경기 3045명, 서울 2278명, 경북 1065명, 대구 945명, 경남 937명, 인청 614명, 전북 584명, 강원 572명, 전남 508명, 광주 490명, 충북 488명, 대전 459명, 부산 455명, 울산 433명, 제주 261명, 세종 114명 등이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전반적으로 감소세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 21일부터 일주일간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2만3457명→1만9289명→9971명→2만6342명→2만3946명→1만8816명→1만6584명으로, 일평균 확진자 수는 2만명 아래인 1만9772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