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여명거리 준공식`에 참석한 북한 여군

박지혜 기자I 2017.04.14 18:08:52
사진=로이터
[이데일리 e뉴스 박지혜 기자] 북한은 지난 13일 외신 기자들 앞에서 김정은이 직접 지시한 평양 주택단지 여명거리 준공식을 열었다.

이날 외신이 전한 사진에는 김정은이 황병서, 김기남 등 최고위급 간부와 함께 행사에 참석해 테이프 커팅식을 하는 등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 자리에 김정은의 여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선전선동부 부부장도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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