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임성영 기자] 서울제약(018680)은 시설자금 및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산은캐피탈 현대증권 IBK금융그룹IP Value-up 투자조합을 대상으로 34억9997만2800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신주발행가액은 1만3400원이며 납입일은 오는 29일 이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내달 13일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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