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호 사장은 지난 14일부터 19일까지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대만, 홍콩 등에서 한국 신선농산물 판매 전문매장인 ‘K-Fresh Zone’의 운영활성화와 현지 수입바이어들과의 간담회를 통한 수출 확대방안 등 아세안시장에서의 활발한 수출세일즈 릴레이 활동을 펼쳤다.
aT는 올해 과잉생산으로 가격하락이 심했던 양파를 K-Fresh Zone을 통해 집중적으로 홍보 및 판촉행사한 결과 7월 말까지 전년 대비 13배 증가한 3만 3,000톤을 수출했다. (사진=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