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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플래닛은 세종시에서 RUN, 제트콜, 로드파일럿, 윈윈파트너 등의 배달대행사를 운영하며 세종시 전역의 배달을 책임지고 있다.
부르심은 기존의 배달대행 프로그램에 주문접수 기능까지 더해 소상공인들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만나페이’를 통해 배달대행료와 음식값의 정산도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다.
특히 통상적으로 6~12%에 달하는 중개수수료를 부르심은 1.9%까지 낮춰 ‘착한 배달 앱’으로 불리고 있다. 이를 통해 부르심은 주문접수부터 배달과 결제까지 하나의 프로그램 안에서 해결되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부르심은 4월 한 달간 세종시에서 부르심 주문 고객 2천 명에게 5,000원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1만 원 이상 주문 시). 또한 당월 두 차례에 걸쳐 경품 이벤트까지 함께 진행한다.
부르심 서비스는 배달대행 브랜드와 관계없이 모든 음식점에서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