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택시 대란' 대안으로 지하철 심야 운행

[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지하철 심야 운행 안내문이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역 승강장에 붙어있다.

앞서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단독 운영노선인 서울 지하철 2호선, 5~8호선 구간의 운행 시간 조정 준비가 완료됨에 따라 이날부터 심야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