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첫날 사전투표율 10.18% 마감…대구 최저

이유림 기자I 2022.05.27 18:49:46

투표율 전남 17.3% 최고…대구 7.0% 최저
내일(28일) 유권자·확진자 사전투표 가능

[이데일리 이유림 기자]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 최종 투표율이 10.18%를 기록했다.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7일 오후 서울 송파구 가락1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관계자들이 투표소 마감을 위해 문을 닫고 있다.(사진=뉴시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사전투표는 이날 오전 6시 전국 투표소에서 시작됐고, 전체 유권자 4천430만3천449명 가운데 450만8천869명이 투표를 마쳤다.

4년 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 최종 투표율 8.8%와 비교할 때 1.4%포인트 더 높았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전남이 투표율 17.3%로 가장 높았다. 뒤이어 전북과 강원이 13.3%, 경북 12.2%, 충북 10.9%, 제주 10.8% 순이었다.

투표율이 가장 낮은 지역은 대구 7.0%였다.

수도권 투표율은 서울 10.1%, 경기 9.0%, 인천 9.6%로 집계됐다.

6·1 지방선거 사전투표는 28일에도 오전 6시부터 오후 6까지 전국 3,551개 투표소에서 진행된다.

코로나19 확진자(격리자 포함) 등은 28일 오후 6시 30분부터 오후 8까지 투표할 수 있다.

확진자 등은 일반 유권자들이 투표를 마치고 모두 투표소에서 퇴장한 뒤 투표소 안으로 들어가 일반 유권자와 동일한 방법으로 투표한다.

확진자 등은 신분증 외에도 △확진자 투표안내 문자 △성명이 기재된 PCR·신속항원검사 양성 통지 문자 등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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