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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자회사 설립은 향후 신규 산업 내 투자유치, 인수합병(M&A) 등 사업 확장을 위한 유연성 확보를 위한 것이다. ‘세이지앤컴퍼니’는 신규사업을 확장해 나가며 사업 극대화를 위해 다양한 방식의 투자유치, M&A등의 추진을 계획하고 있다.
한상진 모아데이타 대표이사는 “이번 자회사 설립은 지난달 전환사채 발행시 계획한 신사업 투자의 일환이며 설립 완료 후 다양한 형태의 지속 투자를 이어 나갈 예정”이라며 “AI기술 기반의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회사의 신성장동력으로 삼아 지속적인 성과창출을 이어 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