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퓨얼셀, 화성 스마트에너지 사업 공동개발 MOU 체결

김정유 기자I 2021.05.06 16:08:14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두산퓨얼셀은 화성시, 화성도시공사, 한국수력원자력 등 지자체 및 유관기업과 함께 ‘경기도 화성 스마트에너지 사업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부 ‘그린뉴딜 정책’과 연계한 스마트에너지 타운 조성을 위해 기획됐다. 이번 MOU에 따라 두산퓨얼셀과 협약 업체들은 △연료전지를 활용한 클린에너지 공급 △연료전지에서 발생하는 열원 활용한 스마트팜 시범사업 △연료전지 연계, 에너지 취약지역 도시가스(LNG) 에너지인프라 구축 △발전시설 관리동·주차장 활용 소규모 태양광 및 전기차충전소 구축 △빅데이터, AI 등을 활용한 클라우드 기반 원격 에너지관리 최적화 및 VPP(가상발전소) 구현 △지역주민 수익 공유를 위한 시민펀드 조성 등에서 협력하게 된다.



두산퓨얼셀은 화성시 부지에 들어갈 약 20MW급 연료전지발전소에 들어갈 주기기를 공급한다. 또한 장기유지보수를 담당하고, 연료전지를 적용한 다양한 솔루션 개발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유수경 두산퓨얼셀 대표는 “IT를 접목한 연료전지 사업에 참여함으로써 새로운 사업 기회를 확보할 수 있고, 향후 국내외 스마트에너지 사업으로의 교두보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업무협약은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LS일렉트릭 박용상 사장(왼쪽부터), 두산퓨얼셀 유수경 대표, 삼천리 유재권 사장, UVC 이지영 대표, 한수원 정재훈 사장, 화성시 서철모 시장, 화성도시공사 유효열 사장, SK건설 안재현 사장, ADT캡스 박진효 사장, AWS 윤성원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두산퓨얼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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