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플러스, 주가 안정 위해 특수관계자 4.8만주 장내매수

권효중 기자I 2020.03.26 11:57:54

박영환 대표이사 특수관계자, 0.9% 지분 확대
"코로나19로 악화된 대외여견, 책임경영 강화"

[이데일리 권효중 기자] 첨단 온실·스마트팜 기업 그린플러스(186230)는 최대주주인 박영환 대표이사의 특수관계자가 장내 매수를 통해 4만3632주(0.9%)를 매입했다고 26일 밝혔다.

회사 측은 “코로나19 등 대내외적인 여건 악화로 주가 약세가 지속되자 주가 안정화와 책임 경영을 위해 취득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어려운 경영여건을 극복하기 위해 주주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책임경영을 강화하고 회사를 더욱 성장시키겠다”라고 덧붙였다.

그린플러스는 스마트팜 설계부터 자재 조달, 시공까지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한 기업이다. 특히 온실 선진국인 일본으로의 수출량이 국내 매출보다 큰 수준으로 국제적인 수준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갖췄다.

회사 관계자는 “정부가 스마트팜 혁신밸리 정책을 통해 본격적으로 첨단 온실 사업을 육성하기로 해 향후 4년간 수주가 지속적으로 늘어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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