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접촉자, 격리해제 전 '진단검사' 검토

함정선 기자I 2020.02.14 15:53:45

확진자의 가족이나 오래 함께 한 접촉자 등 대상
의료인이나 역학조사관 판단에 따라 검사 필요할 경우도 포함

[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정부가 코로나19 확진자의 접촉자가 14일 자가격리를 해제하기 전 진단검사를 시행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28번 환자가 자가격리 해제 시점에 진단감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이 환자처럼 증상이 없거나 경미해 미처 알지 못하고 격리해제가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은 “전문가들과 함께 지침 개정을 검토 중”이라며 “확진자의 가족이나 오래 접촉한 사람, 의료인이나 역학조사관이 판단했을 때 검사가 필요한 사람 등 그런 접촉자에 대해 진단 검사를 하려고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행동하지 않으면 바뀌지 않는다.

함정선 뉴스룸 함정선

`코로나19` 비상 더보기

- 코로나19에 감염된 코스닥, 하락 출발 - 2월1~20일 일평균 수출액 9.3% 감소…코로나19 영향 가시화 - 코스피,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에 1%대 하락 출발…2170선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영상 뉴스

더보기

오늘의 포토

더보기

카드 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