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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뉴발란스, 스타필드 수원에 초대형 매장 선봬

이지은 기자I 2024.01.25 15:40:23

뉴발란스 국내 1호 200평 초대형 모델 매장
AR 캐치 게임존·AR 미러존 등 콘텐츠 강화

이랜드 뉴발란스 키즈 스타필드 수원점.(사진=이랜드월드)
[이데일리 이지은 기자] 이랜드월드에서 전개하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와 뉴발란스 키즈가 스타필드 수원 신규 매장을 26일 오픈한다고 25일 밝혔다.

뉴발란스는 스타필드 수원점 5층에 위치하며, 약 694㎡(210평) 규모로 메트로플렉스 사양이 적용된 뉴발란스 국내 1호 초대형 모델 매장이다. 메트로플렉스는 매장에 방문하는 소비자 수요에 맞춰 매장 구조를 유동적으로 변경할 수 있도록 설계한 글로벌 뉴발란스의 최신 사양 매장 모델이다.

뉴발란스 스타필드 수원점에서는 메트로플렉스 사양에 맞춰 다양한 카테고리별 연출을 강화하고 상품 수를 획기적으로 늘려 국내 최대 규모의 뉴발란스 상품을 한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뉴발란스 기능성 데일리웨어 ‘더 트랙’을 해당 매장에서 공개하고, 러닝화 구현을 강화한 퍼포먼스 체험을 제공한다.

이랜드 뉴발란스 관계자는 “스타필드 수원점은 메가샵 확장으로 고객 경험을 극대화할 뉴발란스의 미래가 담긴 매장”이라며 “뉴발란스를 대표하는 러닝화와 체험 요소를 통해 러닝 문화를 선도하는 뉴발란스의 브랜드 가치를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뉴발란스 키즈는 스타필드 수원 3층에 신규 매장을 오픈한다. 뉴발란스 키즈 스타필드 수원점은 약 321㎡(97평) 규모로 체험형 콘텐츠가 가득하다.

상품으로는 신학기를 겨냥한 클래식한 입학룩, 책가방과 함께 다양한 의류, 신발, 잡화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작년에 이어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여아 라인업’ 컬렉션을 선보인다.

체험형 콘텐츠는 AR 캐치 게임존, AR 미러존, 3D 디지털 드로잉존으로 구성됐다. 뉴발란스 키즈 최초로 선보이는 AR 캐치 게임존에서는 등굣길에 준비물을 꾸리는 스토리로 화면에 등장한 자신의 모습을 보면서 신학기 책가방을 재미있게 경험해 볼 수 있다. AR 미러존을 통해서는 아이들이 피팅룸에 더 친숙하게 다가설 수 있도록 돕는다. 아이들이 키오스크 앞에 서면 자신의 모습과 함께 캐릭터가 화면에 함께 등장해 자연스럽고 유쾌하게 코디를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이랜드 뉴발란스 키즈 관계자는 “스타필드 수원점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와 함께 AR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는 대표 체험형 매장”이라며 “콘텐츠 중심의 구성을 통해 단순 의류매장을 넘어 유아동 고객들이 자신을 표현하고 꿈을 그릴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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