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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의료복이 담긴 봉지

이영훈 기자I 2020.02.17 13:53:42
[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국내 코로나19(우한 폐렴) 29번째 확진자 경로로 확인된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응급실 입구가 17일 통제되고 있다.

29번째 확진자는 15일 심장질환으로 응급실을 찾은것으로 알려졌다. 병원측은 확진 판정이 나온 즉시 응급실을 폐쇄하고, 의료진과 직원 30여 명을 자가격리조치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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