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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판교점은 2015년 8월 문을 열어 코로나19 장기화에도 지난해 매출 1조원을 달성한 현대백화점의 점포다. 정 부회장은 경쟁사 동향 파악과 트렌드를 보기위해 집 근처의 현대백화점 판교점을 간 것으로 추정된다.
앞서 정 부회장은 지난달에는 더현대서울을 방문한 인증샷을 올리기도 했다. 지난해는 롯데 시그니엘 부산과 롯데몰 김포공항점 등을 방문한 바 있다.
정 부회장, 인스타그램에 현대백화점 판교점 방문 인증샷 올려
현대百 판교점은 최단기간 연매출 1조 달성한 매장
정 부회장, 지난달 ‘더현대 서울’ 방문 등 경쟁사 수시로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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