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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행사는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현대해상이 2015년부터 진행해 온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교통사고에 취약한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교통안전 지식을 뮤지컬이라는 문화적 콘텐츠를 통해 재미있고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현대해상은 올해 총 6회의 공연으로 경기·인천지역 어린이 약 3000여명의 어린이가 관람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오는 10월 18~19일에는 인천중구문화회관 공연장에서 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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