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BAT로스만스, 시설 보호 종료 사회초년생 돕는다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김은지 BAT로스만스 대표(왼쪽)와 전태석 대한사회복지회 본부장(오른쪽)이 10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BAT로스만스 본사에서 사회초년생 후견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BAT로스만스는 사회복지법인 대한사회복지회와 사회초년생 후견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보육시설 퇴소 청년 후원 사업을 개시한다. BAT로스만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