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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서울·인천·부천 등 5개 시·도 607개교 등교수업 연기"(속보)

신하영 기자I 2020.06.01 14:08:46
[이데일리 신하영 기자] 교육부가 서울·인천·경기부천 등 5개 시·도 607개 학교가 등교수업 일정을 조정했다고 1일 밝혔다. 교육부는 이날 오전 10시 기준 이러한 내용의 등교수업 일정 조정 현황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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