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신한금융지주, 청년 창업교육 지원한다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조용병(왼쪽부터) 신한금융지주 회장,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안건준 벤처기업협회장이 24일 서울 성동구 신한두드림스페이스에서 열린 '상생·공존·성장 자상한 기업 업무 협약식'에서 협약식을 갖고 있다.

신한두드림스페이스는 창업에 뜻을 둔 청년창업가를 위한 창업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일자리-문화 플랫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