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기 제주도 펜션 예약 전쟁 시작…`좋은 펜션 선택 법은?`

유수정 기자I 2016.08.08 15:24:45
(사진=이로제주)
[이데일리 e뉴스 유수정 기자] 7월과 8월, 본격적인 여행 성수기에 접어들며 산으로, 바다로 여행을 떠나는 이들이 많다.

통계청 발표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들이 국내관광을 가는 일수는 1억9782만 일에 달했을 정도.

이중 8월에 휴가를 가는 경우가 4186만 일로 가장 많고, 7월이 2587만 일로 다음을 차지했다. 국내여행을 가는 사람들의 34.2%가 7, 8월에 몰리고 있는 상황인 것.

여름휴가를 맞아 국내여행을 즐기는 이들이 많은 이때, 여행객들의 발길을 끄는 국내 여행지는 단연 제주도다. 지난 2014년 기준 연간 1010만석의 승객이 제주공항과 김포공항을 오갔다. 이는 세계 1위 수준에 해당하는 수치다.

제주도의 장점은 관광에 특화된 지역이라는 점이다. 제주도가 선사하는 다양한 자연경관과 더불어 다양한 시설은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택한다.

특히 바다가 보이는 식당에서 만난 것을 먹는 제주도 식도락 여행부터 올레 트레킹과 자전거, 골프와 낚시 등 다양한 취미활동을 즐기는 레저 여행까지 관광객들의 여행 스타일에 맞는 다양한 코스가 마련돼 만족도가 높다.

제주도의 또 다른 매력은 자연을 가까이서 즐길 수 있는 펜션이 다양하게 마련돼 있다는 점이다. 바다경관이 보이는 제주도 가족펜션부터 산속에 위치한 독채 펜션, 경관을 즐기며 스파를 즐기는 제주도 커플펜션까지 다양한 숙소가 여행객들의 힐링의 시간을 선사하고 있다.

서귀포에서 펜션을 운영하는 송일호 이로제주 대표는 “숙박예약을 하는 고객들이 가장 많이 묻는 질문은 바로 경치와 관련된 것”이라며, “마라도, 가파도, 한라산을 동시에 아우르는 펜션의 바다전망은 많은 이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중문관광단지 및 올레길 8~9번 등 주요 관광지와 인접한 지리에 위치한 이로 제주(IRO JeJu) 역시 위치는 물론 주변 자연경관 때문에 제주도숙소추천 명소로 손꼽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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