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감자유학 2019 IMS 말레이시아 겨울방학 영어캠프 오픈

이데일리TV 기자I 2018.11.16 13:15:05
감자유학 제공
[이데일리 TV]겨울 방학을 앞두고 자녀들의 영어 교육에 관심이 높은 학부모들의 해외영어캠프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올해도 자녀들의 겨울방학 계획을 준비하는 학부모들의 움직임도 분주해지고 있는데 최근에는 영어를 사용하는 말레이시아가 자녀들의 영어캠프에 학부모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95% 이상이 영어를 사용하고 있는 말레이시아는 안정된 치안과 편리한 생활여건 그리고 저렴한 비용으로 국제수준의 교육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최근 영어연수 지역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교육전문그룹 감자유학이 2019년 겨울 방학을 맞아 말레이시아에서 국제학교 스쿨링 영어캠프를 오픈한다고 한다. 2019년 1월 4일~1월 31일까지 4주간 운영되는 영어 스쿨링캠프는 초등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참가가 가능하며 참가학생들은 말레이시아의 강남으로 불리는 인터네셔널 타운 ‘몽키아라’의 레지던스에서 생활하게 된다고 한다.

이번 영어캠프는 학생들이 국제학교 정규수업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현지 학생들과의 교류를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를 배울 수 있고 오후 시간에는 학생들의 레벨에 따른 ESL 수업이 제공되며, 주말에는 쌍둥이빌딩, 로양셀랑고르 주석공장, 메르데카 광장, 시티 갤러리, 겐팅하이랜드 딸기농장, 야시장 투어, 국립모스크, 국립왕궁 등을 방문하는 등 다양한 액티비티도 함께 진행된다고 한다.

자세한 상담 및 문의는 감자 유학 홈페이지와 전국 16개 감자유학 센터에서 가능하다.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