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인경 기자] 베셀(177350)은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고색동 1065 소재에 보유한 토지를 재평가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이 토지의 가치는 51억4829만원에서 130억160만원으로 약 78억5330만원 불어나게 됐다.
재평가로 인한 이연법인세 부채는 17억2772만원으로 재평가로 인해 늘어난 자본은 총 61억2558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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