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막걸리를 체험해 볼 수 있는 느린마을 팝업스토어

[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배상면주가가 27일 서울 성동구 느린마을 팝업스토어에서 '느린마을 제품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다.

배상면주가는 4월28일부터 5월7일까지 10일간 서울 성수동에 느린마을 팝업스토어를 열고 느린마을막걸리부터 소주, 증류주, 약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의 시음 및 체험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