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씨는 이날 0시께 양천구 목동의 한 아파트에서 술에 취한 채 60대 아버지 B씨와 다투다 집안에 있던 흉기로 아버지를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B씨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A씨, 존속살해미수 혐의
“정확한 사건 경위 파악 중”
|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