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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서비스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타임스퀘어점, 경기점, 대구점, 광주점에서 실시 중이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 신청하며, 예약 변경·취소는 사흘 전까지 가능하다. 예약 후 당일 미방문 고객은 향후 이용이 제한된다.
패스트트랙 적용 브랜드는 루이비통·구찌·디올·프라다·까르띠에 등이다. 샤넬과 에르메스는 브랜드에서 참여를 희망하지 않아 제외됐다.
신세계 관계자는 “VIP고객 다양화 마케팅 차원에서 진행하는 서비스”라고 말했다.
최상위 999명 '트리니티'·1억원 이상 구매 '다이아몬드' 대상
모바일 앱 통해 사전 신청하면 명품 입장 대기 안해도 돼
루이비통·구찌·디올 등 적용…샤넬·에르메스는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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