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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또 “기업이 우리나라 경제발전을 위해서 노력한 것은 사실인데, 어떤 분야에 있어서는 방법의 차이가 있다고 생각했다”며 “얘기를 듣고 보니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어 “이런 소통의 기회 마련해준 것이 처음인 것 같은데 자주 만나서 서로의 어려움과 발전방향을 소통하면 앞으로 좋은 결과가 많이 있을 것 같다”면서 “(김 위원장의) ‘저자직강’을 들어서 감사한 시간이었다”며, 웃었다.
김상조 공정위원장-4대그룹 CEO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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