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신정은 기자] 약세로 출발했던 중국 증시가 27일 오후 들어 낙폭을 키워가고 있다. 현지시간 오후 1시11분 현재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2.19% 하락한 3555.78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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