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동행복권, 추석맞아 시청각 보조기기 전달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복권위원장 안도걸(왼쪽) 기획재정부 2차관과 행복공감봉사단 김소연(오른쪽) 홍보대사가 17일 추석을 맞아 시청각 장애인 시설에 AI스피커, 보청기, 교육용 무선 송수신기 등 시청각 보조기기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한편, 행복공감봉사단은 ‘행운의 복권, 공공의 감동’을 의미하는 ‘행복공감’을 모토로 복권기금이 추구하는 나눔 문화를 실천하는 자원봉사단으로, 2008년 발족한 이후 저소득층과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현재까지 모두 54회의 봉사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동행복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