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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강현실(AR) 기반 게임을 개발하고 있는 ㈜언리얼파크는 멀티미디어공학과 재학생드로만 이뤄져 있다. 이들은 동국대 창업지원단이 운영하는 창업 강좌를 수강한 후 활동을 시작했다.
이상곤 대표는 “아이디어와 비전이 성장가능성을 인정받았다는 사실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학교에서 탄탄한 지원을 받는 만큼 사회에 보탬이 되는 증강현실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센스톤은 사물인터넷(IoT)와 웹, 모바일, 블록체인 등 모든 환경에서 적용 가능한 사용자 보안인증 소프트웨어 개발로 주목받고 있다. 캔디원은 제품을 영상으로 소개한 후 판매하는 비디오 커머스 앱을 개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