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뉴스] 이만희, 조국·임종석에 들려준 '새누리당 23번'

박지혜 기자I 2018.12.31 17:00:00
[이데일리 박지혜 기자] 이데일리가 오늘 하루의 주요 이슈를 모아 [퇴근길 한 줄 뉴스]로 독자들을 찾아갑니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스포츠 등 퇴근길에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세상소식을 매일 오후 5시에 배달합니다. [편집자주]

■ 조국·임종석에 이만희 의원이 들려준 ‘새누리당 23번’

청와대 특별감찰반 민간인 사찰 의혹과 관련해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과 조국 민정수석이 출석한 가운데 국회 운영위원회가 열렸습니다. 야당이 조 수석의 책임론을 부각하며 공세를 퍼붓자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비위 혐의자인 김태우 전 수사관을 앞세운 이른바 적폐 세력들의 결탁이라며 자유한국당이 몸통이라고 비난했습니다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왼쪽)과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이 31일 오후 열린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관계자가 건넨 메모를 살피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 가운데 이만희 한국당 의원은 “문재인 정부의 환경부 블랙리스트 명단에 올라 사퇴하지 않을 수 없었다”는 김정주 전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환경기술본부 본부장의 녹취록을 공개했습니다. 이에 김종진 민주당 의원은 “김정주가 누군지 알아보니 새누리당(자유한국당 전신) 비례대표 23번이었다”며 “김정주는 낙하산 인사로 있다가 쫓겨났다고 저렇게 폭로한 것”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임 실장도 “김정주 전 본부장은 3년 임기를 모두 마쳤다. 퇴임사까지 마치고 퇴임하신 것으로 확인했다. 이건 오해야 없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운영위원장인 홍영표 민주당 원내대표 역시 “제가 환경노동위원회에 있었는데, 제가 (김 전 본부장에 대해) 말하기 시작하면 할 말이 많다”라고 더이상 언급을 만류했습니다.

■ “이선빈과 사귄다”…‘이상형’ 이광수, ‘런닝맨’ 너스레 현실로

배우 이광수와 이선빈이 5개월째 연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광수 소속사 킹콩바이스타쉽은 두 사람이 SBS ‘런닝맨’에서 처음 만난 것을 인연으로 동료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두 사람의 인연은 지난 2016년 9월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당시 이선빈은 MBC ‘라디오스타’에서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이광수’라고 답하며 SBS ‘런닝맨’에 출연하고 싶다는 희망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이후 이선빈은 실제 ‘런닝맨’에 출연했고, 이광수는 “이선빈과 사귄다. 다음 주에 결혼 발표하겠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습니다.

이광수·이선빈, 5개월 째 연애 중 (사진=SBS ‘런닝맨’ 방송 캡처)
■ ‘오후 5시’ 가는 해, ‘아침 7시’ 오는 해

오늘 한강이 얼었습니다. 아침 한강 결빙의 공식 관측 지점인 한강대교 노량진 방면 2번째와 4번째 교각 사이가 얼어붙었습니다. 닷새째 영하 10도 안팎의 한파가 이어지면서 평년보다 13일이 빨리 한강이 얼었습니다.

2018년 마지막 날까지 서울 아침 기온 영하 10.5도로 세밑 한파가 이어졌고, 낮에도 0도에 머물렀습니다. 하늘은 제주도를 제외하고 대체로 맑아서 무난히 해넘이와 해돋이를 감상할 수 있겠습니다. 오늘 해넘이 시각은 서울이 오후 5시 23분, 목포는 5시 33분입니다. 2019년 기해년 밝은 해는 독도에서 7시 26분 가장 먼저 떠올라, 광주 7시 41분, 서울은 7시 47분이 되겠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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