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훈 현대차(005380) 사장은 2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서 열린 ‘2024 CEO 인베스터 데이’에서 “하이브리드는 내연기관의 대체재가 아닌 기본 선택지 중 하나”라며 “기존 7개이던 하이브리드 차종을 2030년까지 14개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장 사장은 “럭셔리 브랜드 제네시스에도 전기차 전용 모델을 제외한 전 차종에 하이브리드를 적용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하이브리드 차량 판매를 대폭 확대할 계획”이라고 했다.
현대차는 오는 2028년까지 133만대의 하이브리드 차를 판매한다는 계획이다. 이는 지난해 발표한 하이브리드 판매 목표 대비 40% 늘어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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