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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손해율은 2021년 103%에서 2022년 95%로 8%포인트(p) 개선됐다. 특히 고수익군인 장기보장성보험의 매출비중이 업계 대비 높은 90%를 차지해 실적개선이 뚜렷했다.
흥국화재 관계자는 “우량상품 중심 매출 확대와 손해율 관리, 판매채널 차별화 등 다양한 전략을 세워 추진하고 있다”며 “새 국제회계기준(IFRS17), 신지급여력제도(K-ICS)와 관련한 자본건전성 및 경영관리체계를 효율적으로 구축하는 등 지속적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