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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기가찬 상상, 올레 스마트폰 영화제

김현아 기자I 2015.06.23 14:53:00
‘제5회 올레국제스마트폰영화제’ 심사위원장을 맡은 영화배우 배두나가 23일 CGV 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에서 진행된 ‘제5회 올레국제스마트폰영화제’ 쇼케이스 현장에서 소감을 발표하는 모습이다.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KT(030200)는 세계 최대 규모의 스마트폰 영화제인 ‘제5회 올레국제스마트폰영화제’를 오는 9월 9일에 개막하고, 7월 1일부터 8월 17일까지 출품작을 응모한다고 23일 밝혔다. 또한, 영화제 출발을 알리는 쇼케이스를 CGV 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에서 같은 날 개최했다.

사진은 ‘제5회 올레국제스마트폰영화제’ 집행위원장을 맡은 이준익 감독이 23일 CGV 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에서 진행된 ‘제5회 올레국제스마트폰영화제’ 쇼케이스 현장에서 소감을 발표하는 모습이다.
사진은 23일 CGV 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에서 진행된 ‘제5회 올레국제스마트폰영화제’ 쇼케이스 현장에서 관계자들이 기자간담회를 진행하는 모습. 좌측부터 3회 대상 상자이자 영화제 집행위원인 김찬년 감독, 부집행위원장 진원석 감독, 집행위원 임필성 감독, 아티스트 니키리, 집행위원장 이준익 감독, 심사위원장 배우 배두나, 부집행위원장 윤종석 감독, 1회 대상 수상자이자 집행위원인 강동헌 감독, 집행위원 이무영 감독, 부집행위원장 봉만대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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