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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투자권유대행인 위한 ‘자산증대 프로모션’ 실시

윤필호 기자I 2018.10.12 14:07:15
사진=한국투자증권 제공
[이데일리 윤필호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올해 말까지 투자권유대행인(FC)을 지원하기 위한 ‘4분기 자산증대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프로모션은 크게 세 가지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우선 신규 FC 등록 시 국내주식 온라인 성과급 지급율을 100% 적용하고 채권과 신탁 상품 성과급 지급율을 80% 적용 지급한다. 둘째, AM자산순증액이 5억원 이상이면 5억당 10만원의 포상금과 우수FC 10명에게 가족동반 ‘2019 Truefriend 스키캠프’를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신규고객 20명 이상 유치시 20만원상당의 호텔뷔페상품권과 신규 전문FC 유치시에 한 명당 5만원의 포상금을 제공한다.

한국투자증권은 투자권유대행인의 영업활동을 지원하기 연간 2018 프로모션으로 ‘자산이전 프로모션’도 진행중이다. 개인연금, 퇴직연금DC 이전시 1000만원당 최대 3만원 포상, 펀드이동시 1억원당 3만원 포상, 주식입고시 1억원당 6만원의 포상금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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