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번 광고에서는 배우·감독·CEO 일인삼역을 소화하며 새로운 분야에 당당하게 도전하는 개척자로서의 면모를 드러냈다. 세라젬은 2019년 처음 이정재와 계약을 체결한 이후 4년째 인연을 이어간다. 지난 6월엔 유명 모델인 메이 머스크를 글로벌 앰배서더로 임명하기도 했다.
세라젬 V6는 사용자 척추라인을 따라 최대 65도 집중 온열과 중력을 이용한 지압 마사지를 제공하는 제품이다. FDA(미국식품의약국)에서 의료기기로 인증받았으며 국내 식약처에서도 △추간판(디스크) 탈출증 치료 △퇴행성 협착증 치료 △근육통 완화 △혈액순환 개선 등 4가지 사용 목적을 인증받은 것이 특징이다.
세라젬 관계자는 “이번 광고 캠페인은 ‘세라젬과 함께하는 삶’을 주제로 일상에 힘을 더해 주는 동반자로서 세라젬 척추 의료가전의 가치를 표현하고자 했다”며 “더욱 많은 소비자들이 세라젬 척추 의료가전을 통해 삶의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를 계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