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유준하 기자] 경남제약헬스케어(223310)는 10일 마스크 사업부문이 영업정지 됐다고 공시했다.
영업정지금액은 37억9307만원 규모이며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37.27% 규모다. 영업정지 사유는 생산중단에 따른 종료로 회사 측은 향후 대책에 대해 “온라인커머스사업과 스마트카 사업부문으로의 집중과 사업역량 강화를 통해 수익증대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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