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교흥 후보는 박상수 후보를 개표 초반부터 10%p 넘게 앞서며 승리를 예고했다. 투표에는 유권자 유권자 16만3160명 가운데 10만632명이 참여해 61.6%(잠정 집계)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경기 여주 출생인 김 후보는 국회 사무총장, 국회의장 비서실장, 인천시 정무부시장 등을 역임했다. 김 후보는 17대 국회의원을 지냈고 21대 국회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코인 논란` 김남국, 민주당 우회 복당하나 - 이기인, 개혁신당 대표 출마선언…“자유정당 모습 보이겠다” - 與, 원내대표 레이스 본격화…이철규 대세론 속 중진들 눈치만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