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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넷, 최종신·김광수 각자대표 체제로

김인경 기자I 2023.06.08 15:27:09
[이데일리 김인경 기자] 우리넷(115440)은 장현국, 최종신 각자대표 체제에서 최종신, 김광수 각자대표체제로 변경됐다고 8일 공시했다. 이는 장현국 대표이사의 사임에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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