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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2018년 개관

김진우 기자I 2016.05.30 15:04:04
[이데일리 김진우 기자] 아코르 앰배서더 코리아는 KT 에스테이트와 손잡고 2010년 서울 동대문에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 앤(&) 레지던스’를 오픈한다고 30일 밝혔다.

KT 을지지사가 호텔로 탈바꿈하게 되며 아코르 앰배서더 코리아는 호텔을 위탁운영을 한다. 528실 객실 규모에 일반 호텔 객실과 주방 시설이 있는 레지던스형 객실을 3대2 비중으로 구성했다. 레스토랑, 로비바, 루프탑바, 연회장과 미팅시설, 수영장, 피트니스, 사우나 등 부대시설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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