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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맞춤처방화장품이라는 콘셉트의 ‘트로이아르케’는 지난해 국내 에스테틱화장품 업계에서는 처음으로 ‘100만불 수출의 탑’을 달성했다. 현재 싱가폴, 베트남 등 약 9개의 국가에 에스테틱화장품 수출을 진행하고 있는 중이다.
해당 콘셉트룸은 ‘매일 매일 달라지는 피부’라는 주제에 맞게 앰플 조명을 부착, 당일 고객의 피부 상태를 테스트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내부 인테리어는 화이트 톤의 바탕색에 ㈜엠케이유니버셜의 상징인 블루 계열로 포인트를 줬으며, 아크릴 조명과 대형 앰플탑 등으로 고객들의 편안한 휴식이 가능하도록 꾸민 것이 특징이다.
‘㈜엠케이유니버셜 트로이아르케’ 관계자는 “에스테틱화장품 업계에서 호텔과 콜라보레이션으로 콘셉트룸을 준비하게 된 것은 최초”라며 “컬러테라피테스트는 물론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