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재배 키트는 신세계백화점 수도권 점포에서 연간 50톤 가량 버려지는 커피 찌꺼기를 재활용해 제작한 것으로 집에서 아이들과 함께 직접 만들 수 있도록 이탈리아 요리에 많이 쓰이는 루꼴라 씨앗과, 씨앗깃발, 친환경 커피 배양토, 화분 등으로 구성됐다.
5일부터 친환경 패션 페어에서 내셔널지오그래픽, 컨버스, 플랙 등 친환경 브랜드의 상품을 1만원 이상 구매 시 각 점포별 사은행사장에서 증정 받을 수 있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