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2일까지 진행되는 이 행사에서 총 96명의 어린이들은 맨유 코치들의 1대1 맞춤형 레슨, 8:8 토너먼트 대회, 골 넣기 게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게 된다. 이날 초청된 32명의 어린이들은 대치유수지 체육공원에서 드와이트 요크와 맨유 코치진으로 부터 축구의 기본기를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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