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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건 망하는 길이다. 같은 민족인 북한은 망했는데 우리는 어떻게 한강의 기적을 이뤘냐. 우리는 친미·친일·친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를 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김 전 지사는 “북한은 친소·친중·친공산주의 했기 때문에 망했다. 그런데 문재인 정부는 죽기 살기로 김정은 대변인 노릇하다가, 트럼프와 아베에게 완전히 찍혀서 이 지경까지 오지 않았냐. 반도체만이 아니라, 경제 다 망하고, 김정은 핵미사일 공갈 때문에 한미동맹 군사훈련도 못하게 생겼다”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지금은 ‘토착왜구’를 물리칠 때가 아니라, ‘토착빨갱이’를 몰아내야 할 때 아니냐”라고 목소리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