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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마감부터 국내개장까지…단 하나를 고르면 <굿머니>

이대원 기자I 2021.04.02 15:24:34
[이데일리TV 이선미PD] 아침을 여는 가장 확실한 투자지침서 이데일리TV <굿머니>가 4월 5일부터 새로운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찾아간다.

쉽게 듣는 글로벌 종목 이야기 <굿머니6>

개편되는 굿머니는 기존보다 한 시간 빠른 새벽 6시에 시작된다. 뉴욕시장 마감과 함께 투자자라면 꼭 체크해야 하는 글로벌 시장동향을 김호수 아나운서 특유의 쉬운 화법으로 전한다. 또한 현대경제연구소 최양오 고문이 출연하여 그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날카로운 시장 해석을 전해 줄 예정이다.

▶7시의 명쾌한 종목전략 <굿머니7>

권미란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굿머니7>에서는 시장 전망을 더 빠르게 예측하고 맞춤 전략을 제시한다. ‘경제판 돋보기’ 코너에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시장을 주도할 이슈를 미리 선점해 분석하고, 관련 기업과 종목들까지 챙겨본다. 또한 시초가 공략 가능한 종목을 소개하는 ‘시초가에 이종목!’ 코너를 통해서 종목의 주간 단위 수익률까지 시원하게 확인할 수 있다. 경제 전문가, 증권사, 이데일리온 전문가까지 다양한 출연자들을 통해 개장 전 완벽한 투자 준비를 책임진다.

▶아침 8시부터 연속 2시간. 확실한 개장전략 <굿머니8>

MBC기자 출신 박새암 앵커 시선을 통해 개인투자자들이 개장 전, 후 꼭 알아야할 뉴스와 정보를 빠르고 쉽게 전달한다. 단순한 정보전달을 넘어서 정보들끼리의 연관성과 파악되는 맥락을 어려운 경제용어가 아닌 쉬운 우리들 말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며 개인투자자들이 올바른 투자원칙과 철학을 수립할 수 있도록 증권방송의 모범을 제시할 예정이다.

확 달라진 이데일리TV <굿머니>가 더 전문적이고, 더 알찬 정보로 4월 5일 개인투자자들 앞에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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