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어르신의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는 삶 보장하겠다"

배진솔 기자I 2022.01.19 13:45:11

49번째 소확행 공약 '치아 임플란트 건강보험 확대'
임플란트 건강보험 적용 연령 60세로 낮추고
65세 이상은 4개로 늘려…무치악에도 확대 적용

[이데일리 배진솔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19일 “어르신의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는 삶을 보장하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19일 페이스북에 49번째 소확행 공약으로 치아 임플란트 건강보험 확대 공약을 발표했다. (사진=이재명 페이스북)
이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49번째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공약으로 치아 임플란트 건강보험 확대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더 많은 국민이 영양을 골고루 섭취해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을 맛볼 수 있어 즐거운 삶을 영위하시도록 해야한다”며 “치아 임플란트 건강보험 적용을 확대하겠다”고 했다.


이에 임플란트 건강보험의 연령과 개수 제한을 완화하겠다고 했다. 연령은 현 65세에서 60세로 단계적으로 하향하고, 65세 이상 노령층에 대해 추가로 2개를 더 지원해 총 4개까지 건강보험이 적용되도록 한다는 내용이다.

또 치아가 전혀 없는 무치악 상태일 경우에도 임플란트 급여를 동일하게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이 경우 현재 틀니는 되지만 임플란트 급여에서 제외되고 있던 무치악 환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란 전망에서다.

이 후보 측은 “맛있는 음식을 건강하게 오래 즐기고자 하는 인간의 기본적 욕구”라며, “치아 임플란트 보장 확대는 ‘기본’을 충족시킬 첫 단계이며, 이를 통해 국민들이 더 즐겁고 건강하게 삶을 살아가시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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